[문필봉]
2015. 12. 26. 15:35ㆍ마눌과 둘이...
[1512/4/59]
남녀는 둘, 부부는 하나.
■ 2015년12월25일(금) 쌀쌀하고 맑은 날. 조망 보통.
■ 마눌과 둘이.
■ 1006~1300(휴식포함 2시간54분)
[1006]집출발~[1123]문필봉~[1300]집.
근린공원에서...
포근하고 미세먼지로 뿌옇던 날씨가 오랜만에 쌀쌀하고 푸르게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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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에 한 번씩 크리스마스에 뜨는 보름달.
1977년 이후 38년 만에 뜬다는...
큰 행운을 상징하는 달.
『럭키문』
준교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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