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필봉]
2014. 9. 10. 08:28ㆍ카테고리 없음
[1409/3/44]
<스마트폰 사진>
친구들 오늘 수락산 간다 해서 마눌에게 전했더니 오늘은 애들하고 같이 지내잔다.
커녕. 이 녀석들 늦잠자고 일어나더니 송이는 외출, 준교는 자격시험 준비...
마눌, 미안한지 둘이 산에 가잔다.
2014년9월9일(화) 가을하늘, 시원하고 조망 보통.
마눌과 둘이.
1420~1730(휴식포함 걸은 시간 3시간10분)
오늘은 등로를 잠시 우회해서 진행해 본다.
친구들은 저기서 재미있게 산행하고 있겠지..
[1551] 문필봉에서..
하산하기 전에.. 근린공원에서 청설모가 떨어뜨린 잣 몇송이 주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