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산]

2024. 8. 15. 17:56나 홀 로

[2408/6/66]

 

 

어제 준교부부가 엄마 백두산 간다고 인사차 왔다.  오늘 공항까지 태워다 주고... 난 아내 배웅해 주고 바로 산으로...

 

 

 

 

 

 

 

 

# 맑고 더운 날.  정상은 시원.

# 나 홀로.

 

1009 ; 집 출발.

 

 

1025

 

1058

 

1110 ;  ~1134까지 시원한 바람맞으며 휴식.

 

1217 ; 하산 후 마트경유(캔맥주)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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