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산(녹양동/탑고개, 왕복)]
2023. 7. 1. 11:42ㆍ나 홀 로
[2307/1/47]
이른 아침. 습도가 엄청 높다. 끈적끈적.. 줄줄... 숨은 턱턱!
오후엔 준교 생일 먹기로...
자세한 경로는.. ↓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227262/5732424/
■ 흐리고 후텁지근한 날.
■ 나 홀로.
집/ 하동촌/ 정상/ 탑고개/ 역순으로...
탑고개.
여기까지... 돌아가자...
여기서 잠시 쉬어가자.
앞의 바위의 붉은 페인트 자국은 미군들의 훈련 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