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대]

2022. 11. 14. 17:03나 홀 로

[2211/5/87]

 

 

오늘 하루 쉬기로...  송이를 창동역까지 바래다주고 바로 북한산성으로...

잔뜩 흐린 날씨. 엊그제 내린 비로 계곡의 요란한 물소리는 딱따구리 소리와 묘하게 어울린다.

월요일 북한산은 외국인들로 채워진 느낌.  구름에 가려 보이는 것은 백운대 주변뿐.  인수봉도 자취를 감췄다.

오후에 마눌 핸드폰 AS 받으러 가야 한다.  올라온 역순으로 하산한다.

 

 

 

 

 

자세한 경로는.. ↓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227262/4841956/

 

 

 

 

■ 2022년11월14일(월)  흐리고 짙은 구름. 쌀쌀.  

■ 나 홀로.

 

0900 ; 제2주차장 출발.

계곡길로...

1010 ; 약수암터.

1029 ; 백운동암문.

1041 ; 백운대.  ~1102까지 휴식.

 역순으로...

새마을교에서 대서문 방향으로...

1221 ; 주차장. 산행 종료.

 

 

 

 

위문?   '백운동암문'이라 표시하는 게 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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