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산(녹양동/ 축석령)]

2022. 10. 10. 16:38나 홀 로

[2210/4/78]

 

 

올가을 들어 가장 춥단다. 바람도 강하고... 중간에 넥워머, 장갑, 재킷을 꺼내 입고... 그래도 찬 기운이...

축석령 갈림길에서 갑자기 비가... 어하고개 포기하고 축석령 하산길로...

 

 

 

 

 

 

 

자세한 경로는.. ↓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227262/4684095/

 

 

■ 흐리고 강한 바람. 비. 조망 좋음. 

■ 나 홀로. 

 

0833 ; 집 출발.

0850 ; 하동촌. 입산.

0938 ; 정상.  잠시 휴식.

0955 ; 탑고개.

1007 ; 6보루.  양주 터널 위.

1039 ; 전망바위.

1050 ; 백석이고개.

1059 ; 3보루.  헬기장.

1104 ; 축석령 갈림길.   축석령으로...

1119 ; 축석 교회.

1122 ; 축석검문소 정류장.   산행 종료.

138번/ 8번/

귀가.

 

 

 

바람이 강하고 춥다. 여기서 넥워머와 장갑, 재킷을 꺼내 입는다.

 

잔뜩 흐렸다.

 

수락/ 도봉.

 

불곡/ 도락/ 감악.

 

탑고개.   연세가 지긋하신 노부부가 느릿한 걸음으로 산행을 즐기신다.  보기 좋다.

 

양주 터널 위 

 

갑자기 맑아지고...   우측으로 해룡/ 왕방.

 

서울방향.

 

전망바위에서...   수락/ 북한/ 도봉/ 천보.

 

북한/ 도봉/ 천보.

 

칠봉/ 해룡/ 왕방/ 천보 능선.

 

백석이고개.

 

3보루 오름길에... 지나온 능선.

 

갑자기 비가... 어하터널 방향 포기. 축석령으로...   근데 축석령으로 하산 얼마 후 잠시 환하게 갠다.  다시?...  그냥 하산길로...   이후 경전철 중앙역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다시 비가 내린다. 집 도착 까지.  

 

축석 교회.

 

138 버스로 중앙역 부대찌개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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