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산]

2022. 4. 17. 18:20마눌과 둘이...

[2204/6/30]

 

 

훈풍 속에 햇살이 뜨겁다.  연초록 신록에 봄꽃은 절정을 지나 끝물로 들어섰다.

 

 

 

 

 

 

 

 

 

■ 2022년4월17일(일)  맑고 바람.

■ 마눌과 둘이.

 

1422 ; 집 출발.

1438 ; 하동촌. 입산.

1516 ; 소림사.

1529 ; 정상.  ~1538까지.

역순으로.

1629 ; 녹양동 콩나물국밥.

막초와 국밥, 전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