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과 둘이...
천보산.
하객
2019. 11. 10. 18:51
[1911/3/67]
오전에 엄마 기제사를 산소에서 지냈다.
오후에 준교 보내고 둘이 나섰다.
자세한 경로는...↓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227262/1781818/
■ 맑고 쌀쌀. 조망나쁨.
■ 마눌과 둘이.
■ 1405~1632.
집~천보산~엣날 통닭.
천보산은 등로 정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