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오봉/ 여성봉]

하객 2019. 8. 25. 05:54

[1908/6/50]



햇볕아랜 따갑고 그늘은 시원하다.

바람 없는 날씨지만 잠시 쉴라치면 닿는 공기는 차갑다. 가을이다.

슬슬 산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한 준교와 셋이 나섰다.










자세한 경로는...↓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227262/1646365/



흐리고 약간 더운 날. 조망 보통.

준교, 마눌과 함께. 

0801~1211(휴식 포함)

자차로 이동.

0801 ; 송추 주차장. 출발.

0839 ; 오봉2.7km, 송추폭포0.4km 방향으로...

0849 ; 송추폭포.

0904 ; 사목교.  ~0910까지 휴식.

0941 ; 능선(자운봉1.0km./ 오봉0.74km, 여성봉1.9km).

0956 ; 오봉산.  ~1016까지 김밥으로...

1024 ; 오봉.   ~1031까지.

1100 ; 여성봉. ~1113까지.

1202 ; 오봉탐방지원센터.

1211 ; 주차장.  하산 완료.

방태막국수, 수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