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 일망무제. 눈과 가슴이 시원~~ ▒연산 번개▒
[1906/5/36]
하늘은 눈이 부시게 맑고 시야는 끝 간 데 없었다.
거기에 바람마저 시원했다.
산에 오르는 친구들의 표정 역시 맑고 환했다.
산에 들기 이보다 더 좋은 날이 있었을까?
자세한 경로는...↓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227262/1559154/
■ 눈이 부시게 맑은 날. 바람 시원. 조망 좋음.
■ 김형석, 노상욱, 박일명, 송병선, 이광수, 이병훈(산행중 합류), 최인수, 황종택, 한병운.
■ 1007~1441(휴식 포함)
0816 ; 집 출발.
신세계안과(망막검사)
0930 ; 망월사역. 5번 버스로 이동.
1007 ; 망월사역 출발.
1027 ; 다락/ 포대 갈림길. 포대 방향으로...
1034 ; 망월사/ 원효사 갈림길. 원효사 방향으로...
1045 ; ~1055까지 계곡에서 휴식.
1101 ; 원효사 입구.
1112 ; 안말약수터.
1121 ; ~1129까지 전망바위에서...
1141 ; 암릉에서 이병훈 합류.
1152 ; ~1201까지 휴식.
1224 ; 헬기장. 통신대터.
1231 ; 산불감시탑. ~1251까지 잠시 알바한 황, 최 기다림.
1257 ; ~1311까지 능선에서 점심.
1327 ; 회룡사거리. 송추방향으로 하산.
1350 ; ~1358까지 계곡에서 세수.
1441 ; 송추계곡입구 사거리. 하산완료.
34번 버스로 이동.
1504 ; 이종호 텃밭. 김장동, 김형일, 박한승, 이정훈.
숨은벽-백운동암문 다녀온 강서파 하재성, 최갑선, 한희천 합류.
노태완합류.
1708 ; 34번 버스/ 5번 버스
1812 ; 귀가.
망월사역에서 바라본 도봉산.
우측으로...
원효사 방향으로...
계곡에서...
안말약수터.
낙석 모니터링.
이병훈 합류.
파노라마. 확대.
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