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도봉산] → 일망무제. 눈과 가슴이 시원~~ ▒연산 번개▒

하객 2019. 6. 23. 07:03

[1906/5/36]


하늘은 눈이 부시게 맑고 시야는 끝 간 데 없었다.

거기에 바람마저 시원했다.

산에 오르는 친구들의 표정 역시 맑고 환했다.

산에 들기 이보다 더 좋은 날이 있었을까?

 







자세한 경로는...↓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227262/1559154/



이 부시게 맑은 날. 바람 시원. 조망 좋음.

김형석, 노상욱, 박일명, 송병선, 이광수, 이병훈(산행중 합류), 최인수, 황종택, 한병운. 

1007~1441(휴식 포함)

0816 ; 집 출발.

신세계안과(망막검사)

0930 ; 망월사역. 5번 버스로 이동.

1007 ; 망월사역 출발.

1027 ; 다락/ 포대 갈림길.  포대 방향으로...

1034 ; 망월사/ 원효사 갈림길.  원효사 방향으로...

1045 ; ~1055까지 계곡에서 휴식.

1101 ; 원효사 입구.

1112 ; 안말약수터.

1121 ; ~1129까지 전망바위에서...

1141 ; 암릉에서 이병훈 합류.

1152 ; ~1201까지  휴식.

1224 ; 헬기장. 통신대터.

1231 ; 산불감시탑.  ~1251까지 잠시 알바한 황, 최 기다림.

1257 ; ~1311까지 능선에서 점심.

1327 ; 회룡사거리.  송추방향으로 하산.

1350 ; ~1358까지 계곡에서 세수.

1441 ; 송추계곡입구 사거리. 하산완료.

34번 버스로 이동.

1504 ; 이종호 텃밭.  김장동, 김형일, 박한승, 이정훈.

 숨은벽-백운동암문 다녀온 강서파 하재성, 최갑선, 한희천 합류.

노태완합류.

1708 ; 34번 버스/ 5번 버스

1812 ; 귀가.





망월사역에서 바라본 도봉산.






우측으로...



원효사 방향으로...









계곡에서...


















안말약수터.







































낙석 모니터링.






이병훈 합류.




























































파노라마.  확대.















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