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 로
북한산
하객
2019. 2. 8. 16:06
[1902/01/08]
안압과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강도 높은 운동을 삼가 하라고 했지만 좀이 쑤신다.
천천히 걸어 의상봉까지 가볼 생각이었는데 국녕사에 도착하니 이마와 등이 축축해 진다. 바로 하산.
자세한 경로는... ↓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227262/1385414/
■ 2019년2월8일(금) 맑고 추운 날. 조망 좋음.
■ 나 홀 로.
■ 1010~1209. 자차로 이동.
장끼.
산객 한 분은 의상봉으로...
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