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과 둘이...
[은봉/ 한강/ 흥복산] → 길어지는 폭염에 기진맥진.
하객
2018. 8. 15. 19:57
[1808/5/40]
습도가 높고, 폭염은 여전. 등로 거미줄 제거하랴... 극성스런 하루살이 퇴치하랴...
걷는데 집중해도 힘들 판에.... 스틱을 계속 휘두르니 어깨가 아프다.
거기에 땀을 너무 흘리니 진이 다 빠져 나가는 듯.
자세한 경로는...↓
https://www.luga.me/post/5b73aa1c1dcecb730316fdc0?utm_source=share&utm_medium=referral
■ 2018년8월15일(수) 맑고 폭염. 조망 별로.
■ 마눌과 둘이.
■ 0855~1320(긴 휴식포함 4시간25분)
0815 ; 집 출발. 8번 버스로 이동.
0855 ; 홍죽리 차고지 출발.
0931 ; 활공장 도착. ~0941까지.
0944 ; 은봉산 헬기장.
1003 ; 느르미고개.
1018 ; 전망 묘지. ~1031까지 휴식.
1057 ; 한강봉. ~1118까지 휴식.
1143 ; 흥복약수터 고개.
1203 ; 호명산/ 흥복산 갈림길. ~1216까지 휴식. 흥복산으로...
1237 ; 흥복산 헬기장.
1255 ; 철탑1.
1300 ; 철탑2.
1304 ; 철탑3.
1309 ; 우리요양원.
1318 ; 북과학고 정문.
1320 ; 빙상장 교차로. 중국집. 하산완료.
1417 ; 귀가. 208번 버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