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과 둘이...
[챌봉-한강봉] → 열기가 조금 가셨나?
하객
2018. 8. 5. 19:46
[1808/2/37]
맹위를 떨치던 폭염이 아주 조금 부드러워진걸. 느낄 수 있었다.
https://www.luga.me/post/5b6649715333c50b2316ac9c?utm_source=share&utm_medium=referral
자세한 경로는... ↑
■ 2018년8월5일(일) 흐리고 더운 날. 능선 바람 시원. 조망 나쁨.
■ 마눌과 둘이.
지차로 이동후.
0726 ; 출발.
0751 ; 한강봉/ 챌봉 갈림길. 챌봉으로...
능선 바람 시원.
0825 ; 챌봉. 강한 햇살.
0834까지 벙커봉에서 초콜렛, 사탕으로 휴식.
0908 ; 한강봉. ~0922까지 휴식.
0948 ; 하산 완료.
1020 ;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