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과 둘이...
문필봉
하객
2016. 12. 26. 09:33
[1612/6/60]
준교는 여행 중(12/22~12/27)...
할 일 없이 집에 있으려니 답답하다.
■ 2016년12월25일(일) 흐리고 쌀쌀한 날.
■ 마눌과 둘이.
■ 1308~1559(휴식없이 2시간51분)
[1308]집출발 - [1431]문필봉 - 자락길 - [1559]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