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형제모임 & 감악산 & 차.
하객
2016. 12. 24. 07:34
출렁다리와 눈 속의 감악산.
투병 중이신 매형과 해 지나기 전에 식사라도 해야 될 것 같아서 좋아하시는 낙지 먹으러 파주 광탄 '양순자 낙지마당'에 ...
바쁜 작은누나 덕에 점심으로 때우고 헤어져 마눌의 제안으로 큰누나 모시고 감악산 출렁다리 구경하고 왔다.
― 2016/12/23(금) 눈발.
이 모습 계속 볼 수 있었으면...
2016/12/16(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