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과 둘이...
백운대 → 발복의 명당.
하객
2016. 5. 8. 19:55
[1605/2/23]
天不生 無祿之人이며, 地不長 無名之草라.
하늘은 복 없는 사람을 내지 않고..
땅은 이름 없는 풀을 기르지 않는다고...
결국 누구나 복은 타고 나는 법.
주어진 복을 덮어두지 않기 위해서는, 늘 생각하고 반성하며 노력해야 하는 것이 인생이라지만...
자세한 경로는↓ 꾹!!
http://www.ramblr.com/web/mymap/trip/227262/354094/
■ 2016년5월8일(일) 맑고 강한 햇볕. 조망 보통.
■ 마눌과 둘이.
■ 1007~1434(휴식포함 4시간27분)
[0931]집출(110번 버스) -[1007]청수장 출발.-[1122]보국문 - [1136]동장대. 휴식-[1215]노적봉 안부. ~1222까지 떡으로 휴식
[1259]백운대. ~1326까지. -[1410]하루재-[1434]도선사광장. 신도버스-153번버스 - [1550]귀가.
보국문 오름길.
대동문 가는길.
대동문 부근.
동장대에서 바라본 무지개.
백운대 하늘의 무지개.
하루재.
신도 버스로 편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