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과 둘이...
[문필봉]
하객
2015. 11. 1. 19:51
[1511/1/55]
바쁘게 지내온 애들이 마침 약속이 없다고...
이따 1시30분에 식당에서 만나기로하고...
지들은 체육관에... 나와 마눌은 문필봉에...
■ 2015년11월1일(일) 맑았다 흐렸다. 조망보통.
■ 마눌과 둘이.
■ 1050~1340(휴식포함 2시간50분)
[1050]집출발~[1211]문필봉(15분 휴식)~[1340]길음동8단지.
낙엽이 지니 시야는 좋아지고... 문필봉에서...
문필봉에서...
문필봉에서...
문필봉에서...
문필봉에서...
근린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