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과 둘이...

[문필봉]

하객 2015. 7. 26. 14:57

[1507/4/35]

 

 

제법 내린 비로 계곡은 물소리로 시끄럽고...

봉우리마다에는 잠자리가 가득하다.

 

 

2015년7월26일(일) 습도 높고 흐렸다 갰다.

마눌과 둘이..

1050~1355(휴식포함 3시간0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