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문필봉
하객
2015. 3. 13. 20:37
[1503/2/11]
요즘 일이 너무 없다.
오늘 수업이 없는 준교에게 점심 후 산에 가자니 잠자코 따라 나선다.
자식과 이러저러 이야기를 나누며 땀 흘려 산에 오르니 참 좋다!
집에 와 한잔 술은 더 좋았고...
내일은 마눌과 주발봉으로 봄맞이 산행가기로...
■ 2015년3월13일(금) 맑고 바람 쌀쌀한 날. 조망 보통.
■ 준교와 둘이.
■ 1420~1647(휴식포함 2시간27분)
[1420]집출발 - 서경대 - [1530]문필봉 - 마트경유 - [1647] 귀가.
문필봉에서...
문필봉에서...
문필봉 오름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