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과 둘이...
문필봉
하객
2014. 5. 25. 08:35
[1405/6/25]
답답한 시야, 이른 더위, 몸도 조금 무겁고...
그나마 순간순간 스치는 찔레꽃향기가 위안이 되었다.
2014년5월24일(토) 맑고 더운 날. 답답한 시야.
마눌과 둘이.
0859~1210(휴식포함 3시간11분)
문필봉494m. 과일로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