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1405/2/21]
연휴? 배부른 소리다. 그러나 어쩌랴.
산에나 열심히 가자!
2014년5월3일(토) 맑고 시원. 조망보통.
마눌과 둘이.
1053~1444(휴식포함 3시간51분)
1053 ; 집출발.
아리랑시장-정릉
1122 ; 구민회관삼거리. 북악sw.
1151 ; 다모정.
1153 ; 숲속다리.
1208 ; 호경암.
1224 ; 성북천발원지 가는길. 과일, 떡으로 휴식.
1249 ; 성북천발원지.
1256 ; 숙정문입구. 표찰.
1305 ; 숙정문.
1329 ; 청운대293m. 떡, 빵, 과일로 휴식.
1348 ; 백악산342m.
1413 ; 창의문(자하문) 표찰반납.
1444 ; 세검정.
110버스로 이동. 정릉에서 접심.
1555 ; 귀가.
[1122]구민회관삼거리.
[1125] 곰의 집.
[1139]성북동-정릉 갈림길.
[1151] 다모정.
[1153]
호경암 오름길에서...
[1208]
떡과 과일로 휴식.
[1249] 성북천 발원지.
지나온 길.
[1256] 표찰 달고...
[1305]숙정문.
스마트폰.
[1329] 휴식.
스마트폰.
[1348]
스마트폰. 백악산.
[1416] 표찰반납 후. 창의문.
[1444] 세검정.
[1547] 집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