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과 둘이...
[북한산] → 답답한 시야..
하객
2013. 11. 3. 18:38
[1311/1/41]
2013년11월3일(일) 짙은 안개,
마눌과 둘이
1100~1530(휴식포함 4시간30분)
[1040]집출발-[1100]청수장-[1220]대성문. ~1305까지 점심-[1336]칼바위-[1506]서경대-[1530]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