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객 2013. 10. 9. 22:07

[1310/2/37]

 

한글날이 다시 공휴일로 지정된 것을 모르고 있었다.  달력도 빨간색이 아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을 나갔다가 역시나 하며 귀가.

점심 먹고 뭉그적거리고 있는데 마눌, 산에 다녀오잔다.

집을 나설 때는 약간 더위를 느꼈는데 시간이 지나며 순간 서늘함을 느끼게 된다.

 

 

■ 2013년10월9일(수)  맑은 날 . 조망 보통.

■ 마눌과 둘이

■ 1545~1815(휴식포함 2시간30분)

 

 

문필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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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 오랜만에 맛보는 짜장면.  이과두주를 반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