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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필봉]
하객
2013. 6. 23. 20:06
[1306/4/25]
마음은 그냥 쉬고 싶은데... 몸은 산에 갈 준비를 한다.
마눌 "멀리 안 가면 나도 가고..."
2013년6월23일(일) 흐렸다 갰다. 바람은 너무 시원. 탁한 공기로 조망 나쁨.
마눌과 둘이.
1005~1320(긴 휴식 포함 3시간15분)
집-서경대-문필봉-역순으로..
강북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