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위]
[1301/5/5]
변화에 대해 이젠 적응을 하기 시작했고...
준비해야 할 것도 착착 마무리가 되어가고...
2013년1월26일(토) 맑고 엄청 추운 날. 조망 별로.
마눌과 둘이.
0950~1320(휴식포함 3시간30분)
[0950]집출발-서경대-[1115]문필봉-[1146]칼바위정상-주능선으로 진행-칼바위우회로-아카데미하우스 갈림길-문필봉-역순으로-[1320]서경대
-서경대입구 중국성에서 점심 후 -[1400]귀가.
칼바위 정상에서...
▒ 집을 나서는데 큰누나에게서 전화가 와서, 이따 병원에 입원해 계신 형님 병문안 간다고 그리 오란다.
마음이 바빠 진다.
서경대 정문에서...
좌→문필봉
[1115]문필봉. 과자로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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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필봉 지나 칼바위 가는 길에서...
칼바위 오름길에서...
칼바위 오름길에서...
▒ 칼바위 정상 오름길이 녹았다 얼었다 무척 미끄럽다. 이따 하산은 다른 곳으로 해야 겠다.
▒ 외려 칼바위 정상은 바람은 불지만 덜 춥다. 시원한 바람 맞으며 마눌과 기운 듬뿍 받아 본다.
[1146] 칼바위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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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위능선 우회로에서...
[1213] -청수장, -아카데미하우스 갈림길. 우회로 끝
[1320]. 중국성에서 점심 후 집에서 송이와 함께 서울대 병원으로... 큰누나, 작은누나와 대학로에서 알바 끝낸 준교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