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개운산] → 계사년 신년산행.
하객
2013. 1. 1. 17:52
[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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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밖을 내다보니 흐렸다.
그래 일출을 포기하고 다시 잠자리에...
아침에 보니 눈까지 내린다.
오전에 뒹굴거리다 점심 먹고 가족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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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년, 밝고 건강하게...... 우리가족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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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개운산-미아리고개-집(1345~1550, 2시간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