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과 둘이...
북한산 '자락길'
하객
2011. 10. 30. 19:43
유모차나 휠체어를 끌고 다닐수 있는 자락길이 생겼다고 언론에 보도가 됐다.
예식장에 다녀와 잠시 쉬고있다가 마눌 성화에 나섰다.
2011년10월30일(일) 맑고 약간 더운 오후.
마눌과 둘이
1550~1800(천천히 구경하며 2시간10분)
집(1550)-근린공원-생태체험관-자락길-솔밭공원-서경대 뒷길-대일외고-집(1800)
[1626]-1. 생태체험관
-2.
[1630] 정릉초교
[1631] 자락길.
[1643] 칼바위통제소.
[1730]-1. 서경대 뒤 길음 올레길에서...
-2.
-3.
대일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