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 로
[천보산]
하객
2025. 2. 9. 20:34
[2502/3/12]
설날에 못한 성묘 오늘 다녀왔다. 곧 다가올 형님 기일도 겸해서... 날이 춥지 않아 다행이었고... 큰누나와 돼지갈비로 점심을 하고, 집까지 모셔다 드린 후, 마트 장 보고 귀가. 부지런히 움직였더니 시간 여유가 생겨 홀로 다녀왔다.
# 맑고 쌀쌀.
# 나 홀로.
집 출발/ 하동촌/ 소림사/ 정상/ 역순으로...
(1347~1551)
모든 사진을 카메라 비율 1:1로 놓고 찍어 보았다.
불곡/ 도락/ 감악/ 마차산.
칠봉/ 국사/ 해룡/ 왕방산
감악산/ 마차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