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 로

[천보산]

하객 2024. 9. 1. 08:37

[2408/10/70]

 

 

왼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다.  일단 일어서면 괜찮은데 앉았다 일어설 때는 통증이 대단하다. 아마도 지나 벌초 때 낫질을 어설프게 한 게 원인이 아닌지...  일단 나서봤는데 산행에는 문제가 없었다. 

오늘(31일) 아내와 송이 생일을 같이 하기로 했다.  준교가 신세계백화점 음식점을 예약해 놓았단다.

 

 

 

 

 

 

 

#  맑고 약간 더운 날.  능선은 시원.

# 나 홀로.

 

 

지난 벌초 때 산소에서...

 

지난 벌초 때 산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