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 로
[천보산]
하객
2024. 8. 10. 21:01
[2408/3/63]
에어컨을 켜놓아야만 잠들 수 있는 밤이 이어지고... 머리는 띵! 가끔 콧물도 흐르고...
에고.. 조금만 참으면 물러가시겠지... 저녁엔 사촌형과 약속이...
# 약간 흐리고 무더운 날. 먼산은 구름 속에...
# 나 홀로.
0619 ; 집 출발.
물 한 통, 이뮨부스터, 사탕.
0635 ; 벌써 옷은 땀에 푹...
0707
0717 ; ~0745까지 긴 휴식. 바람이 없어도 땀은 식는다. 하산길, 약간의 어지러움이...
2.
3.
0753 ; 스님도 더워서 쉬시나? 아니면 하안거?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