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 로

[흥복산(입석마을/버들개마을)]

하객 2024. 8. 4. 17:51

[2408/2/62]

 

 

오늘도 새벽부터  찜통.  어름물 한 통, 센트륨 이뮨부스터, 사탕 두 알 들고 나선다.  입석마을까지 20여분 땡볕 도로 따라 걷다 지친다. 산에 들어도 마찬가지.   옷에선 땀이 뚝뚝.  정상 헬기장 그늘에 앉아 있으니 살랑바람이...  주변 조망은 곰탕.  잣숲은 바람은 없어도 공기가 시원하다.  하산 후 삼겹살, 소주 구입.   이른 점심으로 해치우고 오수.

 

 

 

 

 

 

자세한 경로는.. ↓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227262/7325273/

 

 

# 맑고 강한 햇살, 폭염. 정상은 살랑바람.

# 나 홀로.

 

집/ 입석마을/ 철탑/ 정상/ 역순... / 잣숲/ 카페 여로 입구/ 야산/ 근린공원/ 정육점/ 편의점/ 집.

 

0654 ; 집 출발.

0718 ; 입석마을 중원학교.

0721 ; 약수터.

0736 ; 철탑.

0758 ; 정상. 헬기장.  ~0816까지 휴식.

0824 ; 잣숲.

0832 ; 철탑.

0849 ; 입석마을 갈림길.

0854 ; 여로 입구.

0907 ; 야산 진입.

0927 ; 야산 끝/ 근린공원.

0932 ; 근린공원 끝.

정육점/ 편의점.

0947 ;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