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 로

[입춘맞이 천보산]

하객 2024. 2. 4. 18:52

[2402/01/10]

 

 

어제 3일은 가능동 바른병원에서 공단 건강검진 후 집에서 휴식.  오늘 오전엔 마눌과 중랑천길을 따라 걸어서 의정부 제일시장으로... 칼국수로 점심을 하고 장 보고 다시 걸어서 집으로(왕복 약 7.3km)...  잠시 휴식 후 나 홀로 다녀온다.

 

 

 

■ 포근한 날.

■ 나 홀로.

 

집/ 하동촌/ 소림사/ 정상/ 역순으로...

 

 

 

의정부 중랑천에는 버들강아지가...   양지는 덥다.

 

[1440] 산객들이 하산을 하며 인사를 한다.

 

[1511] 오늘은 법당문이 열려있고 염불소리가...  입춘을 맞아 소원성취불공을 드리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