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 로
[천보산]
하객
2022. 12. 11. 18:42
[2212/4/94]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은데 먼 시야는 옅은 연무로 뿌옇다.
어제 과음, 새벽 월드컵축구, 오전에 빈둥거리다 점심 먹고 다녀왔다.
■ 나 홀로.
집/ 하동촌/ 정상/ 역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