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 로

[사패산(안골/범골능선/정상/안골)]

하객 2022. 8. 28. 18:51

[2208/7/66]

 

 

눈부신 가을 아침.

산에 오르는 몸은 가볍고 기분은 상쾌하다. 따가운 햇살, 흰구름, 그늘의 서늘함. 

참 좋다!   

 

점심엔 방학동 삿뽀로에서 가까운 형제들과 마눌 환갑 먹기로 했다.  애들이 준비했다.

 

 

 

 

가족.

 

 

 

 

■ 나 홀로.

 

0605 ; 집 출발.   자차로.

0621 ; 출발.  배드민턴장 주변에 주차를 하고...

 

 

[0626]  오늘은 평소와 반대로 진행해 본다.   안골길로...

 

0621~[0712]  사패능선.

 

0621~ [0723]    ~0748까지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