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과 둘이...

[ 천보산]

하객 2022. 8. 13. 15:08

[2208/2/61]

 

 

에어컨을 끄고도 뽀송뽀송한 잠자리가 너무 좋다.  

역시 자연은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다.

받아들이고... 순응하고...

 

 

 

 

 

 

저녁에 형제들 말복 먹기로 한 날.  오후부터 강한 비가 예보되어있다.

 

 

[0803]

 

[0853]  시원한 공기에 주변에서  ~0922까지 휴식.

 

올라갈 때 못 봤는데...

 

저녁에 형제들 말복 먹을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