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산(녹양동/어하마을)]
[2206/7/50]
초입 거미줄과 사투를 벌이며 올라선다. 습도 높고 바람 없다. 땀 흠뻑. 정상을 지나며 시원한 바람이 부조.
간간히 나이 드신 부부 산객들과 인사도 나누고... 오후엔 수락산역 부근에서 상견례가 있다.
자세한 경로는.. ↓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227262/4280287/
■ 2022년6월25일(토) 흐리고 습도 높은날. 능선엔 바람.
■ 나 홀로.
녹양동 집~하동촌. 입산~소림사~정상~탑고개~6보루~전망바위~백석이고개~3보루(헬기장)~축석고개 갈림길~376.3봉
~어하고개 갈림길~어하마을~7번버스 종점.
0637~[0653] 초입부터 산불감시탑까지 거미줄과 사투를 벌여야 했다.
0637~[0724] 소림사.
0637~[0734] 정상.
#높은 습도와 바람 한점 없는 날씨에 땀을 쏟고 올라서니 이곳엔 시원한 바람이... 이후 바람은 시원했다.
잠깐 쉬었다갈 예정이었는데 몇몇 산객이 체조를 하고 있어 그냥 패스.
0637~[0752] 탑고개.
0637~[0803]
[0804]. 6보루. 아래는 양주 터널이... 차량 소음이 대단하다.
6보루에서.. 서울방향.
운무에 쌓인 천보산맥.
0637~[0834] 전망바위. ~0844까지 휴식.
전망바위에서 지나온 능선.
가야 할 능선.
0637~[0845]
0637~[0852] 백석이고개.
3보루(헬기장) 오름길에서... 지나온 능선.
3보루.
0637~[0905] 축석령 갈림길.
0637~[0927] 여기엔 갈립산이라 표기. 하긴 빡빡산이라 불리기도 하지...
0637~[0942]. 잠시 휴식. 0.5리터 빈 물병이 바람에 날려 저 아래로...
0637~[0954] 활공장. 여기서도 쉬어가려 했더니 부부가 망중한이라...
0637~[1001] 어하 마을로...
어하터널.
우측 공장으로...
0637~ [1029] 산행 종료. 7번 버스 종점 수돗가에서 땀을 씻어내고 7번 버스로 이동. 녹양역 하차. [1122]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