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패산(안골/ 정상/ 범골/안골)]

나 홀 로

하객 2022. 1. 30. 19:13

[2201/09/09]

마누라는 큰누나, 사촌형수와 만두를 빚는다고 혼자 다녀 오란다.

차가운 날씨지만 바람 한점 없고 맑은 날씨. 오를 때 솟구친 땀이 잠시 휴식 후 하산 땐 등짝을 시리게 한다.

자세한 경로는... ↓

■ 2022년 1월 30일(일) 맑고 바람 없이 추운 날씨.

■ 나 홀로.

자차로 이동.

0852 ; 안골 계곡 입구 배드민턴장 주차장 출발.

0909 ; 성불사 주차장.

0949 ; 정상. ~1000까지 휴식.

1010 ; 자운봉2.9km 갈림길. 시청 방향으로..

1026 ; 성불사 갈림길.

1046 ; 안골 계곡 1.0km 갈림길. 둘레길 따라...

1052 ; 둘레길 안골길 입구.

1056 ; 원점회귀. 산행 종료.

안골계곡.

역시 많은 산객들이...

한쪽에 자리 잡고 앉아 따뜻한 우엉차를 마시며 몸을 데우고...

파노라마.

파노라마.

시청 방향으로...

오늘은 성불사를 지나쳐...

시청 방향으로...

여기서 저 체육시설로 내려가도 되는데...

조금 더 내려가 안골계곡(둘레길) 방향으로...

우측으로 진행 배드민턴장 주차장에서 산행을 종료한다.